수영복이나 샌들처럼 비치백은 여름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입니다. 크고 넉넉한 가방은 여성들이 필요한 물품을 많이 넣고 여행 후 산 물건도 넣어둘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노트북 가방이나 업무용 가방에 비해 해변 가방은 종종 더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눈길을 끄는 색상과 패턴이 더 많습니다.
아래는 해변 여행에 이상적인 핸드백으로, 여성들이 여름 패션 스타일을 '새롭게' 꾸미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구찌 패치가 달린 구찌 주트 토트 미디엄(2,390달러)은 여름과 이탈리아 비치 클럽의 즐거움과 흥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가방 본체는 다채로운 색상의 우븐 주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가죽 손잡이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사진: 구찌).
JW 앤더슨 JWA 코너 캔버스 토트 라지(1,297달러 - 3,300만 동)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상적입니다. 캔버스 소재에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손잡이가 특징입니다. 넉넉한 내부 공간은 수건, 수영복, 옷, 간식, 선글라스 등을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사진: JW 앤더슨)
로에베 라지 아나그램 바스켓 토트(1,150달러)는 여름 휴가에 딱 맞는 가방입니다. 이라카 야자 섬유로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앞면의 아나그램 로고가 특징입니다. 제작 과정이 100%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각 가방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고유한 개성을 만들어냅니다(사진: 로에베).
스튜어트 와이츠먼 모다 호보(950달러)는 팜 섬유로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해변 여행 이나 일상생활에 실용적입니다. 넓은 손잡이가 있어 휴대하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때 편안합니다 (사진: 스튜어트 와이츠먼).
알투자라 워터밀 라지(545달러)는 해변 여행 필수품을 보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천연 야자수 잎 소재에 갈색 가죽 장식 디테일을 더한 이 가방은 얇고 촘촘한 가죽 핸들이 우아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무채색으로 디자인되어 어떤 색상의 수영복과 함께 매치해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사진: 알투자라).
짐머만 자카드 토트 라지(450달러 - 1,150만 동)는 다채로운 색상의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합니다.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튼튼한 스트랩이 특징입니다(사진: 짐머만).
MZ Wallace 메트로 토트 디럭스 라지(295달러)는 나일론 소재에 가죽 트림을 더해 가볍지만 매우 튼튼합니다. 손잡이와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원하는 대로 휴대할 수 있습니다(사진: MZ Wallace).
토리 버치 엘라 프린트 토트(268달러)는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에 비건 가죽 스트랩과 트림을 더해 제작되었습니다. 서로 얽힌 밧줄 패턴이 프린트되어 마치 바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두 개의 수납공간(한 칸은 지퍼 포함)이 있어 소지품을 정리하는 데 편리합니다(사진: 토리 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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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tri.com.vn/giai-tri/8-mau-tui-xach-vua-dep-vua-tien-dung-cho-chuyen-du-lich-bien-202406161518113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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