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호치민시 여자 클럽은 아부다비 컨트리(UAE)를 상대로 5-4라는 놀라운 역전승을 거두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로써 도안 티 킴 치 감독이 이끄는 팀은 2024-2025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아시안 여자컵 C1)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호치민시 여자 클럽은 3월 22일 저녁 통냣 경기장에서 아부다비 컨트리 클럽을 상대로 믿을 수 없는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사진: 카호아
호치민시 여자 클럽의 상대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와 우한 장다(중국)의 경기 승자입니다. 경기 전 일본 대표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벚꽃의 나라에서 여자 축구에 풍부한 전통을 가진 팀입니다. 아시안 여자 컵 C1 조별 리그에서 호치민시 여자 클럽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 0-2로 패했습니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와 우한 장다(중국)는 120분간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두 팀은 아슬아슬한 승부차기 끝에 승부를 가렸습니다. 11분 전, 우한 장다 골키퍼가 8개의 슈팅 끝에 6-5로 승리하며 중국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우한 장다 FC의 골키퍼는 120분에 교체되어 훌륭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사진: CM.H
승부차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둔 우한 장다 클럽 선수들의 기쁨
사진: CMH
따라서 2024-2025 아시안 여자컵 C1 8강에서 호치민시 여자 클럽의 상대는 우한 장다 클럽입니다. 이전 조별 리그에서 우한 장다 클럽은 아부다비 컨트리 클럽(UAE)의 "패배한 장군"이었습니다.
호치민 시티 여자 클럽과 우한 장다 클럽의 첫 번째 준결승 경기는 5월 21일에 열립니다. 이 경기에서 후인 누와 그녀의 팀원들은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따라서 남은 준결승 경기는 현대 스틸 레드 엔젤스 클럽(한국)과 멜버른 시티 클럽(호주)의 대결로, 역시 5월 21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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