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이 전례 없는 대립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전쟁 준비를 서두르라고 군, 군수 산업, 핵무기 부문에 명령했다고 12월 28일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2월 27일 노동당 중요 회의에서 새해 정책 방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극도로 위험해졌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노동당은 2024년 국가정책을 검토하기 위한 연말회의를 12월 26일 개최했다.
북한은 5월과 8월 두 차례의 실패에 이어 11월 군사 정찰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습니다. 북한 지도자는 12월 18일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것은 적의 핵 도발에 대비해 주저 없이 핵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북한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후이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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