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심판에게 부이 호앙 비엣 아인의 레드카드를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심판은 베트남 수비수가 레드카드를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베트남 대표팀 선수가 VTC 뉴스에 확인했습니다.
부이 호앙 비엣 아인이 레드카드를 받게 된 상황은 61분, 베트남 팀이 네 번째 골을 실점한 후 킥오프를 시작했을 때 발생했습니다. 비엣 아인은 공을 잘못 다루었지만, 재빨리 컷팅으로 실수를 바로잡았습니다.
손흥민은 빠른 속도로 돌진하며 베트남 수비수를 압박했습니다. 부이 호앙 비엣 아인이 걷어낸 공은 손흥민에게 맞고 튕겨 나갔습니다. 손흥민은 기세를 이어가다가 비엣 아인의 지지 다리와 부딪혔습니다.
비엣 안은 부당하게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 출신의 모하메드 아미룰 이즈완 빈 야콥 주심은 부이 호앙 비엣 아인이 파울을 범했다고 판단하고 레드카드를 내밀었습니다. 1999년생인 이 미드필더는 놀라며 파울을 범하지 않았다고 주심에게 변명하려 했습니다. 수비수의 말이 옳았습니다. 손흥민이 공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고, 비엣 아인이 보조 발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조규성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도 나서서 심판에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이 상황이 레드카드를 받을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이 호앙 비엣 아인은 직접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모하메드 아미룰 이즈완 빈 야콥은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습니다. 두 팀 간의 친선 경기에서는 VAR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이 호앙 비엣 아인은 카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90분에도 야콥의 수석 코치는 계속해서 실수를 범했습니다.
반캉은 오픈 포지션에 있던 반 토안에게 패스했지만, 1996년생 스트라이커는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습니다. 슬로우 모션 리플레이를 보면, 반캉이 패스했을 당시 반 토안은 한국 선수 아래에 있었지만 베트남 대표팀 홈 경기장에 있었습니다. 이는 잘못된 오프사이드 판정이었습니다.
모하메드 아미룰 이즈완 빈 야콥은 1986년에 태어났으며, 2012년부터 FIFA 심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 심판은 2019년 V리그 25라운드에서 탄호아와 비엣텔 간의 경기에서 심판진을 불렀습니다.
마이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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