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칸토 시 인민위원회는 타이도 문화센터에 대한 시 인민위원회 결의안 시행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4년 4월 17일, 칸토시 인민위원회는 칸토시 남서부 문화센터 건설 투자 정책에 관한 결의안 제15호를 발표했습니다. 2005년에는 칸토시 인민위원회가 남서부 문화센터의 건축 면적을 총 172.81헥타르 규모로 '따이도 문화센터'로 명칭 변경 및 조정하는 결의안 제33호를 발표했습니다.
칸토시 인민위원회는 남칸토 도시권에 위치한 따이도 문화센터의 1/500 규모 세부 계획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116헥타르 중 43.37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에 대한 보상 및 정착 지원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따이도 문화센터 1단계(44.76ha) 재정착 구역은 1/500 규모로 세부 건설 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 인프라와 사회 기반 시설을 기본적으로 완료했습니다. 따이도 문화센터 2단계(12.05ha) 재정착 구역은 시 인민위원회가 신도시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고 투자자를 찾았습니다.
칸토시 인민위원회의 평가에 따르면, 결의안 이행 속도가 매우 느리고 성과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결의안 15호가 발표된 지 거의 20년이 지났지만, 아직 완공되지 않았으며, 완공 기한은 2017년입니다.
지연 원인에 대해 칸토시 인민위원회는 현재 가장 어려운 문제는 부지 정리를 위한 자금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이도 문화센터의 초기 면적은 116헥타르였지만, 향후 69헥타르로 축소될 예정입니다. 1단계 사업은 43헥타르가 넘는 면적을 차지하며, 부지 정리 총비용은 약 2조 동(약 2,000억 VND)에 달합니다. 이 중 보상 비용은 8,000억 VND 이상이며, 인프라(전기, 수도, 도로, 통신 등) 비용은 약 1조 동입니다.
2단계 사업 비용도 약 2조 동(약 2,000억 VND)에 달합니다. 따라서 69헥타르의 부지와 기반 시설을 갖추려면 건설 비용을 제외하고 약 4조 동(약 4,000억 VND)이 소요됩니다.
시당위원회 상임부서기이자 칸토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팜 반 히에우 씨는 이 두 결의안이 시대에 뒤떨어졌기 때문에 폐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하여, 2004년부터 현재까지 따이도 문화센터 정책 변경 과정의 적법성을 검토하고, 남은 사업과 관련 분야를 검토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히에우 씨는 어떤 프로젝트든 실행되려면 투자 정책이 지속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예산을 사용하는 경우, 어떤 재원을 사용하는지 계산해야 하며, 사회화를 요구하는 경우,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계산해야 합니다.
새로운 결의안 초안에 대해 히에우 씨는 위에서 언급한 두 결의안을 폐지하는 것 외에도, 이미 시행된 사업은 계속된다는 내용만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히에우 씨는 새 결의안이 사업 시행 과정에서 차질을 빚지 않도록 몇 가지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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