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테도티 - 1월 10일 오후, 시당위원회 상임위원이자 하노이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인 풍티홍하가 웅호 아현의 정책가족, 유공자, 베트남 영웅어머니들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대표단은 두 자녀가 순교한 베트남의 영웅적인 어머니 도티방(102세, 동로사)을 방문했습니다.
시의회 상임부의장인 풍티홍하 씨는 시 지도자들을 대표하여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친절하게 문의하였고, 어머니가 여전히 건강하고 정신이 밝은 것을 보고 기쁨을 표하였으며, 어머니와 그녀의 가족이 혁명적 대의를 위해 이룬 큰 공헌과 희생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풍티홍하 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어머니와 가족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설날을 기원하며, 공로가 있는 가족들이 혁명적 전통을 계속 계승하고 자녀와 손주들이 조국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격려하기를 바랍니다.
대표단은 하노이 제2공로자간호재활센터를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곳은 38명의 공로자들이 돌봄을 받고 있으며, 그중 16명은 온전한 돌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 센터는 지난 수년간 공로자들, 특히 노인, 기저질환이 있거나 여러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을 돌보고, 그들의 건강을 돌보고, 양육하고, 간호하는 사명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인 풍티홍하는 정책 수혜자를 돌보는 센터 직원들의 헌신을 인정하고 칭찬하며,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문화, 예술,스포츠 활동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공로 있는 봉사로 사람들의 정신적 삶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 풍 티 홍 하(Phung Thi Hong Ha)는 센터가 달성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양육 및 간병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노이 시는 센터가 공로자 돌봄 업무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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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inhtedothi.vn/pho-chu-cich-thuong-truc-hdnd-tp-tham-tang-qua-nguoi-co-cong-huyen-ung-ho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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