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 미드필더 아이만 아피프는 말레이시아 U-23과 카타르 U-23의 친선 경기 후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동남아시아 대표팀의 핵심 선수입니다. 스트라이커로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말레이시아 U-23 대표팀에서 20경기 가까이 출전했습니다.
아이만 아피프는 2001년생으로 현재 케다 다룰 아만에서 뛰고 있습니다. 그는 19세의 나이에 프로 선수로 활약하며 한때 말레이시아 축구의 신동으로 불렸습니다.
" 아이만 아피프가 부상을 입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부상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선수들도 회복 중입니다. " 후안 토레스 가리도 감독이 말했습니다.
미드필더 아이만 아피프는 U23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최근 친선 경기에서 말레이시아 U23 대표팀은 카타르 U23 대표팀에 0-1로 패했습니다. 아흐메드 후샴이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이는 2024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후안 토레스 가리도 감독과 그의 팀이 치른 두 번의 친선 경기 중 하나였습니다. 그 전에는 중국 U23 대표팀에게도 1-2로 패했습니다.
후안 토레스 가리도 감독은 카타르전과 같은 친선 경기가 U-23 말레이시아에 많은 이점을 가져다준다고 말했습니다. 빠르고 강력한 상대를 상대할 때 팀은 적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리도 감독은 " 전반전에는 상대의 빠른 플레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우리가 더 잘 적응하면서 팀 전체가 점차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말레이시아 U23 대표팀의 후안 토레스 가리도 감독.
말레이시아 U-23 대표팀이 2024 AFC U-23 챔피언십 출전 선수 2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지난 3월 2026 월드컵 2차 예선에 참가했던 하리스 하이칼, 무카이리 아즈말, 누아 라인 등 3명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안 토레스 가리도 감독과 선수들은 4월 초 카타르로 이동하여 대회 준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U23 말레이시아는 4월 17일에 U23 우즈베키스탄과 개막전을 치릅니다. 그 후 U23 베트남(4월 20일)과 U23 쿠웨이트(4월 23일)와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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