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경찰국(C08) 대표에 따르면, 2024년 설 연휴와 국가 주요 행사를 맞아 전국적으로 범죄를 진압하고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한 공안부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며, 내륙 수로 범죄에 대한 순찰 지도, 통제 및 단속 부서(공안부 교통경찰국(C08) 산하) 실무팀은 12월 17일 오전 5시 30분경, 하노이 선떠이 타운 푸틴 구 지역에서 홍강에서 모래를 불법 채굴하는 번호판 VP-1256의 흡입선을 현행범으로 적발했습니다.
교통경찰서, 홍강에서 불법 모래 채취선 적발, 100m³ 이상 모래 수거
체포 당시 배에는 3명이 탑승해 있었고, 선박은 100세제곱미터가 넘는 모래를 준설한 상태였습니다. 특무반은 사고 기록을 작성하고 규정에 따라 모든 모래를 압수했습니다.
C08 대표는 현재 홍강에서는 주거 지역과 멀리 떨어진 흥옌 , 빈푹, 푸토 성과 접한 지역에서 밤에 소규모로 조직적으로 밀접하게 운영되는 불법적인 모래, 자갈 채굴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의 통제를 피하기 위해 주민들은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모래를 준설하고, 허가받지 않은 자체 추진 보트를 이용해 강바닥에서 모래를 준설하는 일이 잦습니다.
C08은 소속 부대와 지역 경찰에 상황 파악을 강화해 위반 사항을 신속히 감지하고 처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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