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루니는 MU 아카데미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여름 휴가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카이는 국제 대회에 차출되어 세 살 연상의 상대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웨인 루니의 아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9 팀과 함께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믈라덴 람랴크 토너먼트에 참가했습니다. 이 토너먼트는 유럽 최고의 축구 아카데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입니다.
카이는 인스타그램에서 크로아티아 거주지에서 찍은 사진을 "다가오는 U19 토너먼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흥분한 모습으로 공유했습니다.
MU U19팀은 유벤투스, 라피드 부쿠레슈티, 디나모 자그레브와 함께 A조에 편성되었습니다. 팀의 첫 경기는 8월 7일 루마니아의 라피드 부쿠레슈티와 치러집니다. MU U19팀은 카이 외에도 U15와 U16팀에서 몇몇 선수를 선발하여 테스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루니의 아들 카이는 최근 유나이티드 U16팀이 북아일랜드 슈퍼컵(밀크컵) 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센터 포워드와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카이는 데뷔전에서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훌륭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카이는 골대에서 성숙하고 날카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MU U16 팀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MU U16은 결승전에서 사우샘프턴 U16에 0-1로 패하며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카이 외에도 MU의 또 다른 유망주 JJ 가브리엘도 14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U-19 대표팀에 발탁되었습니다. JJ 가브리엘은 지난 시즌 U-18 대표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캐링턴의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 팀에서 뛴 최연소 선수가 되었습니다.
JJ 가브리엘은 10월에 15세가 되어 프리미어 리그에서 뛸 자격을 얻습니다.
출처: https://znews.vn/con-trai-rooney-co-buoc-nhay-vot-o-mu-post1574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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