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저녁, 하롱시에서 성 청년 연합 상임위원회는 성 재향군인회, 성 문학예술협회와 협력하여 "그의 말씀은 전국에 울려 퍼지네"라는 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조직했습니다. 이는 호치민 주석의 유언(1969-2024) 시행 5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참전용사, 예술가, 노조원, 청소년을 포함한 약 200명의 대의원이 당, 호치민 주석, 조국을 찬양하는 민족 정신이 담긴 노래를 부르며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음악 공간에 푹 빠졌습니다. 이 노래들은 지방 문학예술협회의 예술가들이 연주했으며, 광산 지역의 여러 세대의 사람들에게 호치민 주석이 유언으로 남긴 아름답고 풍요로운 조국을 건설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행사는 자부심을 담은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엄숙하고, 장엄하고, 감동적으로 진행되어 민족 정신과 자존감을 고취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광닌 성의 간부, 당원, 모든 민족의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역사를 존중하고, 경쟁에 힘쓰고, 모범적이고 부유하며 문명적이고 현대적인 광닌성을 건설한다는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훈련하도록 격려했습니다.
마이린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