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베트남 동포 북송 70주년을 맞아, 베트남 텔레비전과 중앙선전부는 까마우, 하이퐁, 탄호아 세 곳에서 "북으로의 결집 - 깊은 애정과 깊은 의미"라는 TV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의 평화 , 독립, 행복, 번영을 이루기 위해 앞선 세대의 공헌과 희생을 통해 국가의 역사적 이정표를 기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탄호아 다리 건립은 1954년 북베트남에 모인 남베트남 동포와 군인들을 위한 기념 구역(삼선시 꽝티엔구)에서 열렸습니다. 사진 설명
동시에, 북경대회가 국가통일 투쟁에 기여하는 세력의 역사적 전환을 의미하는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한에서 동포의 간부, 군인, 자녀를 파견하기로 한 결정은 북방 건설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가통일 투쟁의 세력을 강화하려는 호치민 주석과 당 중앙위원회의 심오한 전략적 비전을 입증했습니다.
이 텔레비전 다리는 모든 베트남 국민의 애국심과 결의, 그리고 특히 하이퐁 시민들의 따뜻함, 애정, 그리고 기꺼이 돕고 나누려는 마음을 보여주며, 남북한이 한 가족, 베트남 국민이 하나라는 연대를 확인합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친구들에게 하이퐁의 이미지, 잠재력, 강점을 홍보하고 소개하며, 도시의 위상과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TV 프로그램 "북한으로의 집결 - 깊은 사랑과 의미"는 11월 16일 오후 8시 10분에 VTV1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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