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까이를 국제 경제 무역 연결의 중심지로 건설 700개 기업이 식품 및 음료 전시회에서 무역 기회를 모색 |
이는 람동성 과 인도 간 비즈니스 및 투자 협력 컨퍼런스의 틀 안에서 진행되는 세 가지 활동 중 하나입니다.
인도는 다방면에 잠재력이 있는 나라이며, 10억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거대한 시장입니다. 한편, 베트남 중부 고원 지대는 럼동성, 닥락성, 잘라이성, 꼰뚬성, 닥농성 등 5개 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이곳은 커피, 차, 실크, 후추 등 산업용 작물의 중심지이자, 고품질 관광 서비스 개발과 농업 보존 및 가공 산업과 연계된 첨단 농업 생산의 중요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40개 이상의 인도 기업이 이 무역 연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
람동성에서만 많은 제품이 인증 상표와 집단 상표를 확립하기 위해 등록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B'Lao Tea, Di Linh Coffee, Langbiang Arabian Coffee, Da Lat Vegetables, Da Lat Flowers 등이 있습니다.
럼동 투자·무역·관광 진흥센터 소장인 즈엉 꾸옥 아인(Duong Quoc Anh) 씨는 시장 경제의 통합 및 발전 추세 속에서 사업 개발, 시장 확대, 그리고 기업의 기존 강점을 강화할 기회 모색을 위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무역 연계 프로그램은 럼동성과 인도 간 비즈니스·투자 협력 컨퍼런스(Business and Investment Cooperation Conference)의 틀 안에서 진행되는 세 가지 활동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람동성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측 기업이 자사 제품, 서비스 및 협력에 대한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상호 작용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협력 발전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행사에서 마단 모한 세티(Madan Mohan Sethi) 주호찌민 인도 총영사관장은 인도 8개 주와 2개 협회에서 40개 이상의 기업이 다랏시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업들은 농업, 제약, 농기계, 정보기술, 관광, 교육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기업과의 무역 관계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과 인도의 양자 무역 거래는 많은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여전히 많은 발전 잠재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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