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오후, 다크락성 국경수비대 부사령관 겸 참모총장인 응우옌 콩 투안 대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국경 지역의 안보와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9월 2일 국경일을 맞아 다크락성 국경수비대 사령부는 국경선에 있는 부대에 해당 지역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현지 군대와 당국과 협력하여 전투 준비를 강화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국경을 관리하고 보호하며, 국경에서 발생하는 모든 유형의 범죄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퇴치하고, 예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닥락성 국경수비대 사령부는 닥락성 국경수비대 소속 기관 및 부대에 전투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내외부 국경 상황을 조기에, 그리고 원거리에서 파악해야 합니다. 국경 보호 조치를 동시적으로 전개하고, 국경 및 지역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국경 순찰 및 통제 빈도를 높여야 합니다. 캄보디아 국경수비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국경을 순찰 및 보호해야 합니다. 반동 세력, 테러리스트, 파괴 활동의 국경 통과 및 불법 출입국 활동을 신속하게 차단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전투 계획을 연습하고,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병력과 수단을 준비해야 하며, 국경 지역에 주둔하는 병력과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야 합니다.
다크루 국경수비대와 다크락성 국경수비대의 장교와 군인들이 순찰과 국경 보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닥락성 국경수비대 부사령관 겸 참모총장 응우옌 콩 투안 대령은 9월 2일 국경일은 국가의 중요한 명절이자 국민들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국경수비대 장교와 병사들은 항상 경각심과 책임감을 고취해야 하며, 주관적이거나 부주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닥락성 국경수비대 사령부는 부사령관이 이끄는 전투팀을 구성하여 국경과 지역을 직접 순찰하고, 장교와 병사들이 임무 수행에 신속히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는 동시에 국경과 지역에서 발생하는 상황 처리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닥락성 국경수비대 사령부는 앞서 국경 지역에서 불법 무기, 폭발물, 지원 도구 등을 수거하기 위한 선전 및 동원 작전을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9월 2일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국경 지역에서 발생하는 범죄 활동을 신속하게 예방했습니다.
뉴스 및 사진: NGUYEN NGOC 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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