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반 하 소령 - 쿠아솟 국경수비대(하띤 국경수비대) 정치위원은 해당 부대가 방금 록하 현과 응이쑤언 현에 접한 바다에서 어선 한 척과 곤경에 처한 어부 두 명을 성공적으로 구출했다고 말했습니다.
국경수비대와 구조대가 침몰한 차량 구조에 나서다
이에 따라 오후 12시 20분, 꾸아솟 국경통제소(꾸아솟 국경초소 산하)는 탁킴(Thach Kim) 사(社) 롱하이(Long Hai) 마을에 거주하는 쩐 민 득(Tran Minh Duc, 1975년생) 씨의 어선이 동켄(Dong Ken) 개울(록 하(Loc Ha)와 응이쑤언(Nghi Xuan) 경계)에서 낚시를 하던 중 엔진 고장으로 파도에 휩쓸려 침몰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어선은 해안에서 1해리 떨어진 곳에서 위험에 처해 있었으며, 선주와 그의 아들 쩐 민 꽌(Tran Minh Quan, 2004년생)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쿠아솟 국경수비대는 즉시 10명의 경찰관과 군인, 2대의 차량, 그리고 지역 어민들의 지원을 동원하여 구조에 나섰습니다. 신속한 구조 덕분에 인명 안전이 확보되었고, 침몰한 어선은 3시간여 만에 쿠아솟 어항으로 예인되었습니다.
현재 국경수비대와 지방 당국은 곤경에 처한 선박 소유주를 만나 격려하고, 피해 규모를 추산하고,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티엔 둥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