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깜로 지구 경찰( 꽝찌 )은 해당 부대가 20kg의 합성마약을 불법으로 운반하던 두 형제를 막 멈춰 세워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월 9일 오전 9시 10분, 꽝찌성 동하시 동르엉구 디엔비엔 푸 거리에서 깜로구 경찰이 전문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 마약을 운반하던 두 용의자 팜 주이 쭝(27세)과 팜 응옥 닷(25세, 쭝의 남동생, 둘 다 꽝찌성 흐엉호아구 떤홉사 르엉레 마을에 거주)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현장에서 압수된 증거물은 약 20kg의 마약이었습니다.
경찰서에서 두 용의자는 처음에 흐엉호아 지역의 한 사람에게 고용되어 호치민 시로 불법 약물을 운반했으며, 수수료는 6,000만 동이었다고 자백했습니다.
앞서 1월 8일, 깜로(Cam Lo) 지방 경찰은 중부 지역 마약 및 범죄 예방 태스크포스(국경 수비대)와 공조하여 투아티엔-후에(Thua Thien- Hue ) 흐엉투이(Huong Thuy) 현 투이푸(Thuy Phu) 마을에 거주하는 보 다이 르엉(Vo Dai Luong, 24세)을 불법 마약 운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현장에서 압수된 증거물에는 합성 마약 알약 5,600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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