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과 7일(앳 티 연도 기준 1월 9일과 10일)에 바체구 탄람사에서 2025년 다빌리지 공동주택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랑다 사당은 마을의 수호성인으로, 땅을 되찾고 마을을 세운 분을 모시는 곳입니다. 이곳은 베트민 정책, 즉 프랑스 식민주의에 대한 정부 의 저항 정책을 선전하기 위한 집회가 열렸던 곳이자, 1946년 10월 4일 하이치 지구 저항 행정위원회(현재 바체 지구의 전신)가 설립된 곳이기도 합니다.
축제는 의식과 축제로 진행됩니다. 의식에는 장대 세우기, 마을 수호신 제사, 마을 수호신의 위패까지 가마 운반, 향 올리기, 씨앗 파종 구덩이 파기 등의 의례가 포함됩니다.
이 축제는 전통스포츠 , 민속 게임, 쿠크모 케이크 포장 시연, 반데이 치기, 특별 예술 공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많은 사람과 관광객의 관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대나무 뗏목 경주를 대회 종목에 포함시켰으며, 코뮌 내 4개 마을에서 4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스포츠맨십과 헌신적인 정신으로 각 팀은 극적이고 매력적인 경기를 펼쳐 활기차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응옥 로이(바체 문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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