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라치자에서 푸꾸옥으로 항해하던 중, 슈퍼동 7호와 스라이빙 16호의 승무원은 배가 침몰하여 바다에서 수 시간 동안 표류하던 어부 4명을 구조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지원과 의료 지원을 위해 푸꾸옥 국경 경비대에 인계되었습니다.
슈퍼동 7호 선장 부 쑤언 투이 씨는 같은 날 오전 9시 30분경 혼응에 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5해리 떨어진 해역에 도착했을 때, 스라이빙 16호 선장으로부터 어부들이 조난 중이며 지원이 필요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슈퍼동 7호는 바다에서 표류하는 어부 두 명을 발견했습니다.
두 어부가 발견되었을 당시, 강풍과 폭우로 날씨가 악화되어 있었습니다. 슈퍼동 7호 선원들은 약 15분 동안 접근한 후, 안장성(An Giang )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낌 낫(Nguyen Thi Kim Nhat, 43세) 씨와 그녀의 아들 까오 반 상(Cao Van Sang, 18세) 씨를 구조했습니다.
배에 실려 왔을 당시, 산모와 아이는 오랜 시간 바다에서 표류하며 배고픔과 추위에 시달려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배가 정박하자마자 바이봉 국경수비대(푸꾸옥)로 인계되기 전까지 난방, 의료 지원, 간식을 제공받았습니다.
동시에, 레 반 니엔 선장이 지휘하는 Thriving 16호 선박은 까오 반 테오(48세, 나트 부인의 남편)와 응우옌 부 히엡(42세, 안장에 거주)을 구출하여 푸꾸옥 주둔 국경수비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네 명의 어부는 같은 배 KG92503TS에 탑승해 있었으며, 악천후로 인해 배가 침몰했습니다. 네 명 모두 몇 시간 동안 바다에서 표류했습니다. 현재 어부들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입니다./.
출처: https://www.vietnamplus.vn/an-giang-cuu-4-ngu-dan-gap-nan-troi-dat-nhieu-gio-tren-bien-post1062344.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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